top of page

Dreaming of Hockney: David Hockney
‘Dreaming of Hockney’
휴컨템포러리 서울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의 ‘Dreaming of Hockney’ 展을 개최한다. 영국 출신인 데이비드 호크니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84세가 넘은 오늘날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판화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1960년 팝아트의 대가라고 불리던 호크니는 회화, 판화, 사진 콜라주,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는 기존 미술계의 사조나 양식에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파격적인 실험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였다. 2010년대에는 아이패드를 이용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면서 또 한 번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데, 이처럼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미디어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며, 다양한 매체와 실험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예술적 표현 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데이비드 호크니는 자신이 가장 존경했던 피카소의 사망으로 그의 작품세계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호크니는 자연주의적 강박에서 벗어나 엄격한 양식이 아니어도 세상을 새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1976-1977년에 피카소의 작품을 오마주 하고, 미국 시인 윌라스 스티븐스의 문학 시를 결합한〈푸른 기타〉판화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시와 그림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표현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이 작품으로 인해 20세기 후반 판화사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중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그 후에도 다양한 형식의 판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는 항상 그림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는 그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원근법의 단일 시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대상을 묘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모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법으로 3차원의 세상을 2차 평면에 다채롭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였다. 이러한 그의 탐구는 시각에 대한 자유로움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또한 동성애, 인물, 풍경 등을 일상적인 주제로 관람객과 쉽게 교감하며 동시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이 시대의 예술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ELECTED ARTIST
David Hockney
INSTALLATION VIEW
I'm a paragraph. Click here to add your own text and edit me. It's easy.
SELECTED ARTWORKS

bottom of page
























































